분류 전체보기 (34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직도 구독을 안했단말이야? 제시추천 뉴스레터 2탄 **원문 보기 >>https://brunch.co.kr/@jessiejisulee/271 0. 요새 개인적인일 회사일 겹쳐서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늘 경계하는건 "너무 바쁘지 말자"라는 것! 시야가 좁아지면 장기적으로 나에게는 안 좋은 것 같아서 점심시간 통근 시간을 활용해서라도 유튜브를 보거나 책을 읽는다. 내 상황에 너무 매몰되지 않기 위해 내가 자주 활용하고 제일 많이 의지하는 건 뉴스레터! 세상을 읽어주는 뉴닉이 시사 상식을 지켜주고, 어피티가 경제 상식을 지켜 준다. 회사 이메일로 구독해놓으면 짬짬히 근무시간 빌때 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지난편에 이어서 제시 최애 뉴스레터를 3개 더 소개합니다. + 뉴스레터 추천 기존 아티클 https://brunch.co.kr/.. 바쁠때 일어나는 변화 8가지 0. 요새 진짜 바빠서 죽을거같다 ㅜ 10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 쓰는 바쁨의 극한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너무바쁘면 정신이 없어지는 단계를 넘어서서 그냥생각이 없어진다. Kubernetes Monitoring - Prometheus 실습 원문: 호롤리한하루/Kubernetes Monitoring - Prometheus 실습 Overview 이번 포스팅에서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메트릭들을 프로메테우스로 수집하고 web UI를 통해 시각화 시키는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참고 링크 : 쿠버네티스 시작하기(11) - Prometheus & Node-Exporter & AlertManager 연동 Prerequisites 먼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생성해주세요. 참고링크 : 호롤리한하루/Install Kubernetes on CentOS/RHEL 본 실습에서 사용한 spec : OS : CentOS v7.6 Arch : x86 Kubernetes : v1.16.2 Master : 4cpu, ram16G (1개) Node : 4cpu, ram16G.. Kubernetes Monitoring - HPA 실습 원문 : 호롤리한하루/Kubernetes Monitoring - HPA 실습 Overview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서 hpa를 적용해 시스템 부하상태에 따라 pod을 autoScaling시키는 실습을 진행하겠습니다. 참고 링크 : Kubernetes.io/Horizontal Pod Autoscaler Prerequisites 먼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생성해주세요. 참고링크 : 호롤리한하루/Install Kubernetes on CentOS/RHEL 본 실습에서 사용한 spec : OS : CentOS v7.6 Arch : x86 Kubernetes : v1.16.2 Master : 4cpu, ram16G (1개) Node : 4cpu, ram16G (2개) Step 1. Metrics-Server 배포 .. Kubernetes Monitoring - Concept, Architecture 원문 : 호롤리한하루/Kubernetes Monitoring - Concept, Architecture Overview Kubernetes의 Monitoring 개념과 아키텍처에 대해서 기술하겠습니다. 참고 링크들 아리수/쿠버네티스 모니터링 아키텍처(kubernetes monitoring architecture) 조대협의블로그/쿠버네티스 #13 - 모니터링 (1/2) Kubernetes Community/Kubernetes monitoring architecture alice/167. [Kubernetes]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 Prometheus Adapter와 Opencensus를 이용한 Custom Metrics 수집 및 HPA 적용 Monitoring Concept 우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서 .. 당신에게 혁신은 무엇입니까? 대학교때 '혁신'이라는 단어에 24/7 취해 살았던것 같은데.... 티비를 보다가다도, 거리를 걷다가도 시도때도 없이 난 혁신을 원해(????) 이제 막 분기 클로징을 끝내고 와서 헛소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사실, 이번 글은 항상 다뤄보고 싶었던 주제였지만 개인적으로 생각의 깊이가 좀 더 필요하다고 느껴서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달 동안 클로징을 위해 노력했던 딜이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괜시리 대학생때 생각이나서 적어 봅니다 흑흑(코로나 ㄱㅅㄲ) 이 글은 여러분에게 '혁신'이란 이런 것이다! 그러니 배워라!! 라는 식의 글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예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거 같은 저의 의견이니 들어보실래요~? 혁신을 이루어낸 곳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 공통점은.. 온지음 맛공방 방문기 얼마 전, 온지음 맛공방에 다녀왔습니다. 온지음은 한국 전통 문화 연구소로 의, 식, 주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 세 가지 공방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중 온지음 맛공방은 점심, 저녁 한식 코스요리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많은 한식 파인 다이닝을 접해본 것은 아니지만, 여태껏 접해본 곳들이 한식을 현대적인 서양 코스요리 느낌으로 재해석한 곳이었던 반면, 온지음은 최대한 전통 한식을 유지하면서 이를 세련되게 만든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주요 메뉴는 위 4가지였지만, 사이사이에 메뉴판에 없는 여러 음식들이 나와서 마지막쯤엔 배가 불러 음식을다 못먹을 정도로 음식 양은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전채 요리 / 한식 안주 사실 이 전채 요리 전에 타락죽이 나왔는데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실무이해 없는 시니어는 어떻게 조직을 망치는가 (부제-슈퍼주니어가 온다) *이 글은 제가 몸담고 있는/거쳐갔던 그 어떤 조직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0. 젊은 세대를 이해해야 한다고 SNS에 글쓰는 어르신들 치고 이해하는 사람 못봤다. 진짜 이해하는 어른들은 이미 젊은 애들이랑 놀고 있지 자기와 익숙한 사람들한테 나 이런 사람이라고 생색내지 않는다. 제목을 자극적으로 썼지만 사실 이 글은 일 못하는 사람을 비난하기 보다는 윗 문단에서 말했듯이 지금 내 세대가 기존 세대가 이해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고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을 말하기 위한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1. 회사를 움직이는 신입사원 - https://www.folin.co/book/716 book / 회사를 움직이는 신입사원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지닌 Linker들이 공유하는 인사이트 www.foli.. 재택근무 시 유용한 사외망 보안 접속 시스템 무료 구축하기 지난 주 목요일 WHO가 코로나19 펜데믹 선언을 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재택근무시 외부 네트워크에 사내 시스템을 안전하게 오픈하도록 해주는 보안 프로그램 Cloud Identity 무료 사용 가이드를 제작해보았습니다. (5개 어플리케이션, 최대 1만명 사용자까지 지원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지원 가능) *사내 혼선을 빚지 않기 위해 IT 관리자 혹은 보안 시스템 관련 의사결정권자에 의해 구축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Cloud Identity 란? 클라우드 기반 사용자 식별 및 접근 권한 제어 소프트웨어입니다. 자사의 직원들이 회사 외부 네트워크, 모바일 환경에서도 보안 로그인을 통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싱글 사인 온, 멀티 팩터 인증, 온프레미스 서버 .. 팬데믹보다 심각한건 가난이다 *원문 보기 >> https://brunch.co.kr/@jessiejisulee/262 1. 솔직하게 말해서 팬데믹 선언까지 갈 줄 몰랐다. 대한민국의 질병관리본부 수준이나 나노 소재 제조업은 최초 발병 시기의 불안마케팅보다 탄탄하다고 믿었고 실제로도 어느정도 그랬으니. 봄이 오기 전에 잡혀서 정부 추가경정예산으로 턴오버할 것이라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던 것 같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전염병이 퍼졌고 작년 11월 최초 발병 이후 3,4개월이 지나자 경제 위기라는 후폭풍이 슬슬 몰아닥쳤다. 2. 자영업 매출이 줄어든 건 당연한 이야기고 주위의 취준생 친구들은 안그래도 얼어붙은 취업시장에서 더 기회를 찾기 힘들어졌다. 팬데믹 뿐만 아니라 경제 침체라는 안개가 전세계를 뒤덮고 있는 것 같다. 이 ..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를 읽고 이야기해 보았다 *원문 보기 >> https://brunch.co.kr/@jessiejisulee/260 일단 글을 쓰기에 앞서서 책을 읽고 독서모임하자는 제 포스팅에 회신해주시고 이 코로나사태에 Zoom 화상챗으로 만나서 장장 2시간 의견을 나눠주신 열정의 아진님 은지님 지원님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우리 좀 잘맞았던거 같아요 사실 독서모임하자는거 드립이었는데 회신해주셔서 얼떨결에 저에게 이런 기회를 추진하게 한 여러분 좀 멋지시네요 세련된 도서의 컨셉화와 상품화, 작가의 한방은 아쉬움 약간 이동진 평론가님인척을 한줄평을 해보았습니다. 나쁘다는 건 절대로 아니에요. 뭔가 엄청엄청 기대해서 저는 이렇게 느낀 것 같습니다. 기대와 다른 내용인 것과 내용이 별로인 건 다른 거니까요. 많은 독자를 고려해서 먹힐 만한 전체 골대.. 재택근무 101 어느덧 재택근무 2주일이 되었습니다 재택에 지친 분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한국에서 거의 없던 문화인 재택근무/리모트 근무가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많아진 듯. 코로나 바이러스가 경제에 미치는 안좋은 점도 많지만 이 기회에 새로운 근무문화와 능동적 근로자라는 개념이 정착되는 순기능도 생겨났으면 좋겠다. 리모트 근무가 자리잡는 과도기인 지금 여러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재택의 이런저런 웃픈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다. 재택'근무'를 그저 '재택'이라고 생각해서 오후 2시쯤일어나서 슬렁슬렁 하는 짤이라던지 / 온갖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보육 시설들이 임시 중단되면서 애기보면서 일하기 힘든 워킹맘들의 고충/ 직원들을 믿지 않고 몇시간 단위로 일하는지 체크하는 전산팀 매니저 등등... 난 사실 재택하기 전이나 후나 ..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