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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ote/서비스 or 제품 리뷰

레디스 상용 라이선스 대안 등장, 네이버클라우드 ‘Cloud DB for Cache’ 출시

안녕하세요, 전기톱맨입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자 2026년 돈부자 복 드가자

제가 일전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https://it-ist.tistory.com/362

 

국내 최초 CSAP SaaS 인증 공공솔루션 개발 네이버클라우드로 시작하기 (그런데 Redis를 곁들인..)

PRE. 공공데이터의 힘바야흐로 학생때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무언가 공신력 있는 자료를 뽑아내려면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데이터 아낌없이 퍼주는 공공데이터 포탈은 그

it-ist.tistory.com

 

이 때에는 제가 네이버 클라우드 상품을 소개했었을때에는 네이버클라우드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MySQL, MongoDB, Redis, PostgreSQL, MSSQL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개를 드렸습니다.

 

이때가 2024년 12월입니다. 지금 2026년 1월이 왔습니다.

이제 기존 DB -> Cloud DB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시기가 왔습니다.

Oracle 이란 회사는 이 Cloud DB를 이용해 떼돈을 벌고 있다고 합니다.

AI 데이터센터 버블론 때매 주가 많이 떨어지셨다는데..

 

이런 관계형 DB와 같이가는 in-memory형 DB인 redis란 회사가 있습니다.

Redis = 초고속 메모리 기반 보조 DB(캐시/세션용)으로 엄청난 효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Oracle VS Redis
DB 성격 관계형(RDBMS) 인메모리 Key-Value DB
저장 위치 디스크(SSD/HDD) 메모리(RAM)
데이터 영속성 기본적으로 영구 저장 기본은 메모리, 옵션으로 디스크 백업
속도 ms 단위 μs~sub-ms (매우 빠름)
트랜잭션 ACID 완벽 지원 제한적 (단순 연산 위주)
스키마 엄격한 스키마 스키마 없음
SQL 풀 SQL 지원 SQL 없음
동시성/락 강력함 단일 스레드 이벤트 기반
주 용도 업무 핵심 데이터 캐시, 세션, 실시간 데이터

 

Redis는 오픈소스형태를 유지했지만 Elastic이라는 회사가 그랬듯 이제 수익화의 형태를 꾀하기 위해 라이센스의 변화를 기획하였습니다.

https://byline.network/2025/05/2-264/

 

레디스, 1년만에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복귀 – 바이라인네트워크

작년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폐기했던 레디스가 최신 버전에서 오픈소스로 복귀했다. 하지만 제3자의 상용 서비스를 제한하는 기조를 유지한 반쪽 복귀다.

byline.network

이 뉴스에서 히스토리가 잘 나와있습니다.

 

 

요약하자면 ElasticSearch <-> OpenSearch 처럼 Redis <-> Valkey 라는 FORK 형태의 오픈소스를 AWS와 구글이 후원해 운영한다라는 겁니다. 

 

네이버클라우드도 이 레디스에 대한 고민이 깊은 것 같습니다. 기존 Redis -> Valkey로 바꾼 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한번 같이 읽어보시죠.

 

Intro. Preview

최근 IT 업계에서는 캐시 데이터베이스 선택에 대한 고민이 다시 한 번 커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메모리 DB인 레디스(Redis)의 라이선스 정책 변경으로 인해, 기존처럼 아무 고민 없이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비스형으로 캐시 DB를 운영하거나, 공공·금융처럼 규제가 중요한 환경에서는 비용과 정책 리스크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네이버클라우드가 새로운 대안으로 Cloud DB for Cache를 선보였습니다.

Main1. Cloud DB for Cache란?

Cloud DB for Cache는 네이버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완전관리형 인메모리 캐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입니다. 서버를 직접 구성하거나 복잡한 설정을 할 필요 없이, 콘솔에서 몇 번의 설정만으로 바로 캐시 DB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캐시 데이터베이스 운영에 필요한 설치, 버전 관리, 장애 대응 등의 작업을 클라우드에서 대신 관리해 주기 때문에 개발자와 운영팀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서비스는 오픈소스 기반의 캐시 DB를 사용하면서도,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Main2. Cloud DB for Cache의 특장점

Cloud DB for Cache는 캐시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면서 자주 고민하게 되는 부분들을 실무 관점에서 해결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Cloud DB for Cache는 캐시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면서 자주 고민하게 되는 부분들을 실무 관점에서 해결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완전관리형 서비스 제공

설치, 설정, 버전 관리, 장애 대응까지 클라우드에서 관리해 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캐시 DB를 직접 운영하지 않아도 됩니다.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2.검증된 기본 설정 적용

네이버 내부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성이 검증된 기본 설정이 적용되어 있어, 초기 세팅에 대한 부담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자동 장애 대응 및 고가용성 구조

장애 발생 시 자동으로 예비 서버로 전환되는 구조를 지원해 서비스 중단 가능성을 최소화합니다. 캐시 DB 특성상 안정성이 중요한 환경에서 유용한 부분입니다.

   4.자동 백업 및 복원 기능

일정 주기로 자동 백업이 진행되며, 필요할 경우 백업 데이터를 활용해 복원하거나 새로운 DB를 생성할 수 있어 운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5.모니터링 및 알림 기능 제공

CPU, 메모리 등 주요 성능 지표를 모니터링할 수 있고, 장애나 이벤트 발생 시 알림을 받을 수 있어 운영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6.유연한 확장성

서비스 운영 중에도 메모리 용량 변경이나 구성 확장이 가능해, 트래픽 증가나 서비스 확장에 비교적 유연하게 대응할 있습니다.

 

한쪽이 장애나면 Standby쪽으로 High-Availibility가 가동된다.(고가용성)

 

Main3. Redis -> Valkey ???

Cloud DB for Cache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오픈소스 발키(Valkey)를 기반으로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최근 레디스의 라이선스 정책 변화로 인해, 기업 입장에서는 장기적인 비용 구조와 사용 범위에 대한 불확실성이 생겼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발키는 기존 레디스와 높은 호환성을 유지하면서도, 오픈소스 커뮤니티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을 바꾼다는 의미를 넘어, 특정 벤더 정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기술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가집니다. 특히 공공이나 대규모 서비스 환경에서는 이러한 선택 기준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Outro.

Cloud DB for Cache는 단순히 새로운 캐시 DB 서비스라기보다는, 변화하는 오픈소스 환경과 클라우드 운영 현실을 반영한 선택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운영 부담을 줄이면서도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라이선스와 보안 이슈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기존 레디스 기반 캐시 환경을 고민하고 있거나, 보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캐시 DB를 찾고 있다면 Cloud DB for Cache는 충분히 검토해볼 만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Cloud DB for Cache Naver Cloud

“ 본 포스팅은 네이버클라우드에서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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