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대란의 시초를 연 Chatgpt, Agent AI형태로 github trend 1위를 오랫동안 유지한 Autogpt, 그림생성형 AI로 유명한 Midjourney, Dall-E (이제는 Chatgpt도 꽤나 수준급을 지원합니다), 애초에 기업 대 기업 대상으로 서비스를 오픈한 WatsonX (3가지 룰에 의해 데이터안전성과 기업내부자료 안전성 보장) 그리고 HyperClova X
저도 하이버 클로바X가 나오자 마자 써봤었습니다.
이제는 거대한 흐름이 된 생성형 AI. 생성형 AI 도입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기업이 생성형 AI를 도입하면, 챗봇, 업무 자동화 등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죠.
이러한 이유로 현대백화점, 법무법인 등 여러 기업에서도 생성형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1) 현대백화점 루이스
현대백화점의 AI 시스템 루이스는 HyperCLOVA X 기반의 AI 카피라이팅 시스템입니다. 현대백화점은 한국어 기반 모델인 HyperCLOVA X를 활용하고자 클로바 스튜디오를 선택했고, 퀄리티 높은 한국어 문장을 구사할 수 있었는데요.
또한 루이스는 현대백화점의 마케팅 문구를 책임지는 만큼, 문구에 현대백화점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것을 중요시했는데요. 클로바 스튜디오에서는 파인튜닝이 가능해, 현대백화점의 데이터를 반영한 맞춤형 AI 모델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클로바 스튜디오의 강점 중 하나로 정기적인 교육을 꼽았는데요.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정기 교육으로, 서비스 퀄리티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고객사례) 현대백화점 루이스 출처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
Main1. 클로바X는 알겠는데 스튜디오는 또 뭐야?
클로바 스튜디오는 기업이 보유한 대량의 전문 데이터셋을 HyperCLOVA X 언어 모델과 결합해, AI 특화 서비스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개발 도구입니다. 클로바 스튜디오를 이용하면 손쉽게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어, AI 도입이 쉽지 않았던 많은 기업과 기관이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클로바 스튜디오를 활용하면 AI 모델 개발이 더 쉬워지는 이유는 뭘까요? 클로바 스튜디오의 4가지 핵심 기능을 소개합니다.
(1) 플레이그라운드: 인공지능이나 코딩 지식이 없어도 텍스트를 기반으로 원하는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API를 발급받아 서비스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2) 튜닝: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셋을 HyperCLOVA와 결합하여 특화 AI 언어 모델을 구축하고,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3) 스킬: HyperCLOVA X와 네이버 또는 외부 서비스를 API로 연결해, 최신의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갖춘 AI 모델을 개발하고 서비스할 수 있습니다.
(4) 익스플로러: 토큰 계산, 요약, 문단 나누기, 임베딩, 번역 등 특화 도구와 API를 활용하여 손쉽게 AI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클로바 스튜디오 상세 기능 출처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그렇다면 이러한 기능들을 활용해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클로바 스튜디오에서는 초대규모 AI인 HyperCLOVA X로 다양한 세부 기능을 개발할 수 있는데요.
(1) 문장 생성: 입력된 몇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마케팅 문구, 보고서, 이메일 등 다양한 분야 및 주제의 글을 만들어 냅니다.
(2) 문장 변환: 원하는 스타일의 문장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사투리 변환, 소설 문체 변환, 법률 문체 변환, 어법 교정, 타 언어 번역 등 그 쓰임새는 매우 다양합니다.
(3) 대화(챗봇): 챗봇 구현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예제(프롬프트)를 입력하여 고유의 페르소나를 가진 AI를 생성하는데요. 이를 활용하여 지식백과형 챗봇, 커스텀 챗봇과 같은 대화 인터페이스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강화된 HyperCLOVA X는 이전보다 법, 제도, 문화 등의 맥락을 더 잘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전개할 수 있습니다.
(4) 분류: 문장의 유형 및 문장에 담긴 감정, 의도와 같은 특징을 분류하거나 주요 키워드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5) 요약: 보고서, 메일 등 긴 글에서 핵심 내용을 파악하여 단 몇 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