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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ote/Security

2026년 하반기 보안 트렌드, AI 쓰는 개발자라면 한 번쯤 읽어야 할

“ 본 포스팅은 네이버클라우드에서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기톱맨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화인 체인쏘맨이 결말이 났네요.

 

일단 이건은 제쳐두고 오늘 글의 주제인 2026년 보안 트렌드에 대해 한번 작성해보겠습니다.

 

일단 보안사고부터 한번 살펴보죠.

 

이 글은 네이버클라우드의 공식 아티클로 시작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n_cloudplatform/224258973381

 

[보안] 2026년 하반기 보안 트렌드 : AI가 바꾸는 보안 패러다임

안녕하세요,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ncloud.com 입니다. 여러분은 일상에...

blog.naver.com

 

 

1. 쿠팡 개인정보 유출 (2025~2026)

https://www.youtube.com/watch?v=7bY2NmCywrQ

근데 중국여자인건가? 왜 썸네일에 여자처럼..

일단 결론부터 타고 가자면 내부 직원인 중국인이 해외에서 무단으로 메인 서버에 접근해서 이를 유출시켰다고 합니다.

이 직원은 퇴사했음에도 내부 서버에 접근할 수 있는 인증키가 폐기되지 않았고, 인증시스템 개발자였으며, 데이터베이스 알고리즘이 굉장히 허술했으며, 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자의 식별값과 대응해서 찾기 쉬웠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봄..

 

 

2. YES24 랜섬웨어 사건 (2025년 3차례)

https://zdnet.co.kr/view/?no=20250811154101

 

예스24, '해킹 맛집' 오명…왜 또 먹통됐나

지난 6월 랜섬웨어로 홍역을 치렀던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2개월 만에 같은 이유로 먹통이 됐다. 2개월 새 해킹이 또다시 발생하자 전문가들은 지원이 종료된 운영체제 사용과 백업 데이터 내 악

zdnet.co.kr

제목부터 살벌함.. 어디 서울 맛집도 아니고 해킹 맛집이 되버린 예스24. 

나름 주식도 상장된 회사이고 지금 글을 쓰는 시점 800억 기업가치를 평가받는 기업.

여긴 사상초유의 랜섬웨어사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랜섬웨어. 토렌트나 P2P사이트를 사용하던 우리 세대는 진짜 다들 걸려봤을 수 있습니다.

칼안든 강도..

타임라인도 화려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자 삼연타 가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_A77Pg6M4p0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또 거짓말로 막고..

Yes24의 문제점은 기업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누가 했는지를 모르고 왜 이 일을 당했는지 명확히 해명하지도 않고 (분명히 기업내부임직원의 잘못이겠지만) 대응도 애매모호, 하는 행동도 애매모호 결말도 애매모호하게 끝났다는 거...

 

3.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고(2025)

 

https://www.youtube.com/watch?v=txVyWoeG0Fk

100프로 책임진다 -> 홍명보 나가!!!

사건 타임라인

  • 2021년 8월 6일: 해킹 시작(추정)
  • 2022년 2월 23일: 악성코드 발견
  • 2025년 4월 18일: 정보 유출 사실 확인
  • 2025년 4월 22일: 사건 공식 공개

이것도 사건을 발생한 뒤 올라가보니 2022년 6월 15일 데이터베이스 서버에다가 악성코드를 설치했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거 데이터센터에서 근무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Inbound든 Outbound던 대외망 뚜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조사에 따르면 리눅스에 설치된 BPFDoor 해킹 모듈이 원인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경찰 조사중이기는 한데 전문가들은 이반티의 VPN 장비 취약점을 통해 해킹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합니다.

걍 깃허브에도 대놓고 올라와있음ㅋㅋㅋㅋ

 

자세한 타임라인

  • 침투과정
    • 초기 침투(21.8~)
      • 공격자는 외부 인터넷 연결 접점이 있는 시스템 관리망 내 서버A에 접속 후 타 서버에 침투하기 위해 원격제어, 백도어 기능 등이 포함된 악성코드(CrossC2)를 2021년 8월 6일에 설치
      • 당시 서버A에는 시스템 관리망 내 서버들의 계정 정보(ID, 비밀번호 등)가 평문으로 저장되어 있었으며 공격자는 동 계정정보를 활용해 시스템 관리망 내 타 서버(B)에 접속
      • 서버 B에는 코어망 내 음성통화인증(HSS) 관리서버 계정정보가 평문으로 저장되어 있었으며, 공격자는 동 계정정보를 활용하여 음성통화인증 관리서버에 접속(21.12.24) 후, 음성통화인증 관리서버 및 음성통화인증에 BPFDoor를 설치
    • 추가 거점 확보(22.6~)
      • 공격자는 시스템 관리망을 통해 고객 관리망 내 서버에 접속 후, 악성코드(웹쉘, BPFDoor)를 설치(22.6.15, 6.22)
    • 정보유출(25.4.18)
      • 초기 침투과정에서 확보한 계정 정보를 활용하여 시스템 관리망 내 여러 서버에 추가로 악성코드를 설치
      • 2025년 4월 18일, 음성통화인증 3개 서버에 저장된 유심정보를 시스템 관리망 내 외부 인터넷 연결 접점이 있는 서버 C를 거쳐 유출
  • SKT의 주요 과실
    • 계정 정보 관리 부실
      • 음성통화인증 관리서버(‘21.12.24, 12.30 감염) 계정정보를 타 서버에 평문으로 저장하여 ISMS 인증기준 위반
    • 침해사고 대응 미흡
      • 2022년 2월 23일, 특정 서버에서 비정상 재부팅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서버 및 연계된 서버들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악성코드에 감염된 서버를 발견하여 조치하였으나,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신고 의무를 미이행
    • 주요정보 암호화 조치 미흡
      • 유심 인증키 값 암호화를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권고하고 있으며, 타 통신사들(KT, LGU+)도 암호화하여 저장하고 있으나, SK텔레콤은 암호화하지 않고 저장
    • 침해사고 신고 지연 및 미신고
      • 정보통신망법 제48조의3에 따라 침해사고를 인지한 후 24시간 이내에 과기정통부 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하여야 하나, 24시간이 지난 후 신고하였으며, 악성코드(타이니쉘 2종)에 감염된 서버를 발견하고도 침해사고 신고를 하지 않음

뭐 이렇습니다.. 유심관련정보 2700만개가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이걸로 유심칩을 복제한다면 마주치면 죽게되는 도플갱어마냥 내 폰이 복제가 될 수 있다는거죠. 저는 핸드폰으로 차량 키, 결제, 인증, 전화, 배달, 업무 등 모든 일들을 하는데 뭐 .. 이게 복제 되면 현재의 일상이 파괴될 정도의 심각한 일이었습니다.

 

KT 유출도 있는데 이건 그냥 넘어가보겠습니다.

 

4. AI 시대의 보안 - AI agent

일단 요새 하네스 엔지니어링 + AI agent 이 두가지 키워드는 너무 핫합니다. 

Codex로 제작하였음.

간단하게 보고가자면 Agent에게 권한을 넘겨주고 이 Agent가 직접 명령을 수행한다라는 겁니다. Harness는 이걸 재귀함수마냥 무한반복한다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Agent는 깨닫고 배우며 더 나아지는 과정을 만들겠다라는 거죠. 이 AI Agent라는 방법론은 사실 너무 매력적입니다. 자기가 일을 안하고 Agent를 부리면 되거든요. 그러나 반드시 Agentic AI에 과도한 권한 위임 시 프롬프트 인젝션, 데이터 유출 위험. 조직 내 AI 도구 식별 및 접근통제가 필요합니다.

 

이 접근통제부분이 IAM(Identity Access Manager)라는 부분이고 Kubernetes나 컨테이너를 사용할때 항상 핵심으로 사용하는

→ 접근 통제(Sub Account, IAM) 서비스, 최소 권한 원칙 기반 사용자 인증 체계입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같은 회사들은 이런 서비스들을 이미 구현해놓고 많은 사례들로 대응하고 있기에 믿고 편리하게 사용가능합니다.

 

2026 클라우드 보안 트렌드 인포그래픽 (6가지 트렌드 요약) ⓒ 네이버클라우드

 

5. AI 시대의 보안 - Cloud Native

기존 Legacy 시스템이 Private망에 갇혀있거나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스스로 만들어야 하기에 Cloud Native라는 개념이 부상하기 시작했습니다. Linux Container로부터 시작한 이 개념은 Docker + Kubernetes 문화를 만들어내었고 DevOps라는 개발과 오퍼레이션을 같이한다는 문화를 창출해 내었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로 간다는 뜻은 나가는 포트와 들어오는 포트를 점점 더 까다롭게 관리해야 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또 중간에 gitlab이나 저장소인 harbor, nexus같은 부분들도 더욱 까다롭게 관리를 해야겠죠. 이 Pipe-Line이 늘어날 수록 관리해야 할 것들은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보안 형상 관리(Cloud Security Watcher), 취약점 관리 서비스(Web/System Security Checker)와 같은 서비스로 대응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MAP (8개 영역) ⓒ 네이버클라우드

 

6. AI 시대의 보안 - AI 기반 보안 자동화

 

가끔 이런게 옵니다. 아니 요새는 꽤나 자주 옵니다.

 

AI 기반 보안 자동화(AI-driven Security Automation)는 말 그대로 AI가 보안 데이터를 분석하고,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 작업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보안 체계를 말합니다.

 

기존 보안은 사람이 로그를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AI를 붙이면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반복적인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위에 있었던 쿠팡이나 Yes24, SKT의 경우에도 오히려 AI를 도입해 감지했다면 이 이상값을 찾아냈을지도 모릅니다.

 

A. AI 기반 이상행위 탐지 (Threat Detection)

기존 방식

  • 방화벽 로그 100만 건 발생
  • 보안 담당자가 이상 IP 찾음
  • 공격인지 판단

AI 적용

AI가 평소 패턴을 학습:

평소:
사용자 A → 한국 IP → 업무시간 접속 → 정상

갑자기:
사용자 A → 러시아 IP → 새벽 3시 로그인
        ↓
AI 판단:
"비정상 로그인 가능성 높음"

 

자동 수행:

  • 계정 잠금
  • MFA 추가 요구
  • 관리자 알림

B. AI 기반 랜섬웨어 탐지 및 차단

예:

사용자 PC
 ↓
갑자기
1000개의 파일 확장자 변경
.docx → .locked
 ↓
AI 탐지
"랜섬웨어 행동 패턴"
 ↓
자동 대응
- 프로세스 종료
- PC 격리
- 감염 확산 차단

 

C. AI 보안 관제 (AI SOC)

요즘 많이 나오는 개념입니다.

기존 SOC:

관제요원
 ↓
로그 확인
 ↓
경보 분석
 ↓
보고서 작성
 

AI SOC:

수십억 개 로그
        ↓
       AI
        ↓
위협 분석
        ↓
Incident Report 생성
        ↓
대응 자동화
 

예:

  • "지난 24시간 동안 Active Directory 이상 로그인 5건"
  • "관리자 계정 탈취 가능성 있음"
  • "조치 완료"

같은 보고서를 자동 생성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같은 기업은 이런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업의 보안 위협에 관해 대응합니다.

 

7. AI 시대의 보안 - 결론

 

2026년 보안은 단순히 해킹을 막는 것을 넘어, AI·Identity·데이터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기존 기업들도 보안에 대해 점검을 다시 해봐야 할때입니다. AI 기반으로 한다면 기존 서버들에 Agent들만 깔아서 팍팍 돌려도 이전보다 굉장히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지금 개인정보가 중요한 시기에서 무조건 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스텝입니다.

 

네이버클라우드 도입..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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